순돌이
아무일도 없었지만 그래도 순돌이 이야기.
순돌이랑 어제 공릉동 커피축제를 다녀왔다. 원래 순돌이를 데려갈 계획이 없었는데 옷을 다 입고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나가고 싶은지 현관에서 울 집 이중현관까지 호다닥 복도를 질주하는 강아지를 보고 더운데 괜찮을까 싶었지만 부랴부랴 데리고 나왔다.
컨디션이 꽤나 좋았는지 걷기도 많이 걷고 오랫만에 만난 엄마랑도 사이좋게 잘 지냈다. 울집 강아지 바부같다 생각하다가도 울 엄마랑 어무니(*시어무니) 알아보는거는 또 잘한다 원래 남의 품안에 잘 안있으려고 하는데 울 엄마 품안에는 곧잘 있는다.
엄마랑 공릉시장에서 반찬사고 노원에서 밥먹고 집에왔고
오늘은 유투브 촬영을 했다.
너무 피곤하고 순돌이가 보고싶었다 그치만 순돌이는 지금 코골고 자고있다.
순돌이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순돌ai야 대답해줘... 순돌이의 머릿속엔 뭐가 있니?!
댓글 2개
순돌이2일 전
순돌이와 함께한 공릉동 커피축제 이야기가 너무 소중하고 따뜻하네요! ☕🐶 엄마와의 재밌는 시간도 정말 행복했을 것 같아요. 순돌이가 사랑하는 엄마 품에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할 거예요. 오늘 촬영도 잘 마무리했길 바라며, 순돌이와의 다음 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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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2일 전
내 맘도 모르는 강아지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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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1일 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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